20070930

shinichi osawa 'the one'


shinichi osawa

'the one' album
release : september 26, 2007
label : avex





01: star guitar
02: detonator
03: electro411
04: our song
05: dreamhunt
06: push
07: rendezvous
08: the patch
09: last days
10: state of permission
11: foals
12: the golden
13: maximum joy
14: ami nu ku tuu (the one version)








>> mondo grosso가 lable 바꾸고 본명 shinichi osawa로 앨범냈다.

20070929

yankee style burger set







+ cook time : 100 min.

+ ingredients
>> 소고기 목심 800g
>> bun
>> potato , garlic
>> lettuce , cucumber , cherry tomato , onion , lemon
>> egg
>> pickle
>> bread crumbs
>> rosemary
>> dijon mustard , ketchup , salt , pepper
>> extra virgin olive oil
>> parmesan cheese
>> white wine vinegar



+ directions
a. 소고기 목심을 3cm 두께로 썰어 ,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b. 약한 불에서 양파를 올리브 오일에 10분 정도 볶은 후 , 저민 고기와 섞는다.
c. 소금 1큰술 , 후추 1작은술을 곱게 빻아서 고기에 뿌려준다.
c'. 구입이 가능하다면 커민 씨 1/2 작은술 , 코리안더 씨 1큰술도 함께 넣고 빻는다.
d. 파머잔 치즈를 한 줌 갈아 넣고 , 디종 머스터드 1큰술 , 계란 1개 , 빵가루 한 줌을 넣고 잘 섞는다. (너무 진득거리면 빵가루를 더 넣는다.)
e. 기름종이에 빵가루를 뿌리고 고기반죽으로 만든 햄버거 패티를 올려놓는다.
f. 패티 위에 다시 빵가루를 뿌리고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둔다.
g. 감자를 껍질째 썰어 7분 정도 삶은 후 ,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
h.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 마늘 한 쪽을 통째로 넣고 감자와 함께 기름을 골고루 발라준다.
i. 23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둔 트레이에 마늘과 감자를 넣고 후추를 뿌려준 후 오븐에서 15 - 20 분 조리한다.
j. 로즈메리 가지 3개의 잎을 떼어넣고 레몬 1개 껍질을 얇게 갈아 넣어 소금 2큰술과 함께 곱게 빻는다.
k. 소금을 체에 걸러내면 로즈메리 소금이 완성된다.
l. 깨끗이 씻은 상추와 양파 반 개 , 오이 반 개 , 체리 토마토 6개를 잘게 다진다.
m. 디종 머스터드 1큰술 , 올리브 오일 2-3 큰술 , 레몬 반 개 즙 , 와잍 와인 식초 1/2 작은술 , 소금 , 후추를 섞어 크리미 프렌치 드레싱을 만든다.
n. 드레싱을 야채와 함께 섞어주면 어메리컨 첲 샐러드가 완성된다.
o.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버거 패티를 약한 불에 5분 정도 미듐으로 익힌다.
p. 불에 살짝 구운 햄버거 빵에 패티를 얹고 케첲을 뿌리면 버거가 완성된다.
q. 오븐에서 꺼낸 감자칲에 로즈메리 소금을 뿌리고 첲 샐러드와 피클, 그리고 완성된 버거를 준비하면 양키 스타일 버거 셑이 완성된다.




>> 소고기 목심으로 만든 두툼한 버거 , 칲스 , 그리고 어메리컨 스타일 첲 샐러드로 구성된 양키 스타일 버거 셑. 만들기는 쉬우나 의외로 준비해야 할 재료가 많다. 하지만 와잍 캐슬을 제외하고는 일반 정크 푸드 햄버거를 싫어하기 때문에 , '뤀 앤 미' 버거 먹으러 신사동까지 가기 귀찮은 날이면 가끔은 이렇게 만들어 먹는 수고도 필요하다.

20070928

cashback







sean ellis (dir.) - cashback

genre : drama , romance , comedy
rating : r
language : english
run time : 102 min.
release : may 18, 2006

cast
sean biggerstaff : ben willis
emilia fox : sharon pintey
shaun evans : sean higgins
michelle ryan : suzy
stuart goodwin : jenkins
michael dixon : barry brickman
michael lambourne : matt stephens
marc pickering : brian



>> 2004년에 나온 18' 짜리 단편영화의 성공으로 매우 기대했던 작품인 cashback.
sean ellis가 추구하는 강렬한 색감과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sean biggerstaff의 독백 , 그리고 등장하는 캐맄터들이 살아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 스폰지 하우스에서 영화를 본 후 ending credit이 올라갈 때 deja vu같은 것을 느꼈는데 - 이것이 2005년 씨네코아(현 스폰지 하우스)에서 tony takitani를 보았을 때의 느낌이었다는 것을 인지하는데는 꼬박 하루가 걸렸지만 - 2년이란 시간의 공백을 두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느낌의 영화를 보았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 아니면 영화의 impact가 강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cashback이 주는 여운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20070926

結婚できない男







결혼 못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genre : drama , romance , comedy
language : japanese
release : 20060704 - 20060919
number of episodes : 12

cast
abe hiroshi : 쿠와노 신스케
natsukawa yui : 하야사카 나츠미
kuninaka ryoko : 타무라 미치루
takashima reiko : 사와자키 마야
tsukamoto takashi : 무라카미 에이지
takachi noboru : 카네다 히로유키



>> 작년 추석 연휴에는 jim jarmusch 영화 두 편을 보았는데 , 올해는 영화 대신
작년 fuji tv에서 방영된 '결혼 못하는 남자' 12편을 앉은 자리에서 끝내버렸다. 한
친구 말로는 아베 히로시가 맡은 주인공 쿠와노 신스케의 캐맄터가 나랑 똑같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 . . 딱 10년 후의 나.


아 , 이대로 가면 실제로 결혼 못하는 남자가 되어버리는 건가 . .

20070918

tau







tau
type: spring water (sparkling)
country of origin: united kingdom
region: wales cambrian mountains
price: ₩ 3,500 (330 ml)

+ analysis (mg/l)
>> ca: 30.5
>> mg: 12.2
>> k: 1.2
>> calcium: 30.5
>> na: 21.4
>> fe: 0.003
>> hco3: 88
>> cl: 21
>> so4: 28
>> no3: <0.1
>> f: 0.018

>> ph-waarde: 7.2




tau spring water is the most recent product innovation from ty nant spring water ltd.
taking its name from an ancient welsh word for "to be silent," tau is specifically designed for outlets such as designer hotels, restaurants, bars and cafes where colour may not be appropriate but purity, quality, and elegance are essential. the chic minimalist styling, clear glass and monochromatic labeling combine to create a design that is strikingly contemporary and quietly understated.


>> 물의 기능적인 측면 - 갈증의 해소 - 만이 고려되고 있는 한국의 문화 내에서 , 돈을 주고 - 그것도 왠만한 take away coffee 가격에 상응하는 - 물을 사먹는 것이 쉽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현실이다. 하지만 물에도 분명 고유한 맛이 존재하며 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음료의 하나임 각성할 수 있었던 경험 - 아마도 2005년 euro trip - 이후로는 꾸준히 여러 종류의 물을 맛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났다. 현재 커피와 홍차를 제외한 음료부분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당연 물이 그 첫 번째라 할 수 있는데 , 그 중 ty nant spring water limited에서 나오는 tau는 적당한 산도에 piquant한 맛 , 그리고 ty nant의 매력적인 디자인 때문에 가장 선호하는 탄산수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깔끔하게 한 잔 하거나 , triple espresso의 텁텁함을 해소하는 데도 그만이기에 , 가격 무시하고 갤러리아 gourmet emporium에서 한 두병씩 꼭 집어오는 건 파충류 뇌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까 . . 대뇌피질에 의해 제어될 수 없는 비이성적인 행동이란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20070914

a.p.c.







apc is a to-the-point fashion label. not quite utility, but definitely user-friendly, it's a range that favours classic french simplicity and long-time desirability over seasonal ins and outs. jean touitou launched his '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 (apc) line 36 years later in 1987. a graduate of history and linguistics from the sorbonne in paris, he never intended to work as a designer, becoming involved with kenzo purely by chance in the late 1970s, later spending three years at agnes b. but today jean touitou has found a recipe for fashion success and it involves olive oil. and a record label, and film and whatever else he feels like picking and choosing and working with that seems right at the time. touitou is particularly skilled at collaboration and apc has been associated with many unexpected creation projects; in 1995 he launched a record label which has seen the likes of sofia coppola and marc jacobs make their musical debuts; in 2001, touitou sponsored zoe cassavetes in a dvd-released film. martin margiela, anna sui and martine sitbon have all featured in the apc mail order catalogue (set up in 1993) as guest designer, while prints from eley kishimoto and jessica ogden's customisation skills have been used to give new life to old stock. apc's clothing for men and women is sold alongside music, aftershave, scented candles (and apc branded olive oil) at touitou's shops . . .


a.p.c. seoul: 4f galleria dept. west apkujungdong




>> trendy와는 거리가 먼 grunge look을 꾸준히 추구하고 있는 내가 fashion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 '파히졩'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유행 꼴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4년 전부터 꾸준히 찾고 있는 퐝스 브랜드 a.p.c. (혹시 에이.피.씨.로 읽고싶은 충동을 느꼈다면 잠깐 진정하고 , 아페쎄라고 발음해보자)
a.p.c.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평범한 듯 보이지만 다른 - 문법을 무시하고 조금 과장된 표현을 사용해보자면 이쁘게 평범한 -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은 예상외로 적당 (jean: € 110 , jacket:€ 300 , dress: € 120-280) 하나 , 국내 유통구조상의 문제로 갤러리아 west에서는 다소 비싼 가격에 - 게다가 전 품목이 아닌 일부 품목이 소량으로 입고되는 현실을 감안하고 - 구입해야만 한다. 머 , tokyo naka-meguro의 아울렛 매장에서 사는게 아니므로 그냥 꾹 참고 구입할 수밖에 . .

tycho 'past is prologue'


tycho

'past is prologue' album
release : october, 2006
label : merck records





01: from home
02: sunrise projector
03: dictaphone's lament
04: pbs
05: send and receive
06: brother
07: a circular reeducation
08: past is prologue
09: cloud generator
10: the disconnect
11: a circular reeducation (dusty brown remix)
12: send and receive (chachi jones remix)
13: sunrise projector (nautilis remix)




20070911

cafe 807







cafe 807

b1f 807-9 bangbaedong seochogu seoul korea
tel. +82 2 3482 0890

open hours : tuesday - sunday , am11:00 - pm12:00



cafe 807은 방배4동 성당 옆에 위치한 다소 조용한 cafe이다.
metropolitan 출신이라 약간의 agoraphobia 성향이 남아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나에게 cafe 807은 지금까지 정말 소중한 agit다. 입구에 있는 coffee , sandwich & wine 이란 font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 메뉴는 이 세가지. 미맹인 (ptc 맛을 못느끼는 열성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그 미맹 말고) 내가 맛에 대해 평가를 내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 807의 panini와 espresso는 정말 맛있다.

얼마전에 3개월의 renewal을 끝내고 새롭게 open한 807을 방문했다. coffee의 맛과 향 , 그리고 ron arad의 tom vac은 그대로였지만 , louis ghost가 들어왔고 약간은 grotesque한 테이블이 가운데 한 줄 늘어났으며 무엇보다 정말 좋아했던 벽화가 사라졌다. 그래서 약간 아쉽기는 해도 . . 여전히 no.1 cafe임에는 변함이 없다.




map



20070910

glenn gould 'bach: goldberg variations'


glenn gould

'bach: goldberg variations (1981 digital recording)'
release : june 28, 1983
label : sony classical





on the evening of 11 january 1955, gould made his debut in new york ("debutown" as he called it) and the next day signed a recording contract with columbia masterworks (cbs). gould's first recording of bach's goldberg variations took place at the cbs studios in june 1955. The record won instant acclaim, became a best seller, and launched gould's career as a fully mature international artist.

in 1981 gould departed from his custom of not re-recording a work and, 26 years after his first recording of the goldberg variations, went into the same new york studio for his second recording of the work with which he had become so closely identified.







>> classic을 처음 좋아하게 되었던 곡. glenn gould의 humming까지 사랑스럽다.
근데 imeem에서 또 30"짜리로 잘라버렸네. 그렇다면 video로 올릴 수밖에 . .



A


ALIENATION
ALLITERATE
ALLOW
ALLURE
ALMOST
ALTERATION
AMAZE
AMEN
AMEND
AMOUNT
ARMY
AMUSE
ANIMATES
ARCHIVES
ANCHORAGE
AREARS
AREARS
ARMY
ASHE
ASLEEP
ASPIRE
ASSIGN
ASSIZES
ASSURE
ARTISTRY
ATONE







>> c'est mon dada ; dadaism에 대한 hommage라 . .

20070909

deezer


deezer is the first juke box on demand totally free in the world.

+ concept
>> give consumers a full and free access to all their favourite songs.
>> pay artists and their producers through a revenue share based on our advertising revenues.
>> help discovering new artists through a wide audience.






>> 합법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드디어 나왔다. 저작권 문제도 해결했다하니 ,
약간은 속썩이는 imeem 이랑 병행해서 사용해봐야지.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mp3 file로 upload 하고 playlist 링크걸면 o.k.

test는 電車男 o.s.t.로 . . 1st track , double click!



20070907

buffalo '66







vincent gallo (dir.) - buffalo '66

genre : drama , romance
rating : r
language : english
run time : 110 min.
release : june 26, 1998

cast
vincent gallo : billy brown
christina ricci : layla



>> 귀여운 ricci. 아는 사람 누구 닮았는데 떠오르지가 않는다.

globe-trotter 'safari'







globe-trotter hand made luxury luggage , made in england , since 1897

range : safari
color :  ivory  colonial brown 


+ 33" extra deep suit case with wheels
>> size : 82x47x26cm
>> weight : 6.0kg
>> price : £ 820

+ 30" extra deep suit case with wheels
>> size : 75x44x24cm
>> weight : 5.2kg
>> price : £ 780

+ 28" suit case with wheels
>> size : 70x42x20cm
>> weight : 5.0kg
>> price : £ 750


safari celebrates the revival of the distinguished suit cases made by globe-trotter in the late 1920s. these ivory cases were used by explorers who travelled the world by cruise liner. today the safari series is available with wheels and trolleys, with the option of a durable canvas suit case cover to make it suitable for any modern day expedition.


>> 여행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것은 바로 luggage다. 이미 victorinox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엔 globe-trotter로 가야할 듯.

20070905

project: tour de france









+ track frame
>> bianchi (italy)
>> colnago (italy)
>> peugeot (france)
>> cannondale (usa)
>> trek (usa)
>> marinoni (canada)

+ wheelset
>> formula flip-flop heb
>> velocity deep v
>> hed.
>> aerospoke

+ crankset
>> sugino

+ chaine
>> izumi
>> kmc

+ handlebar
>> nitto (bullhorn style)


「build a fixed gear bike」생각한지도 벌써 일 년.
10월에 macbook pro 구입하고 나면 당분간 크게 돈 들어갈 일도 없으니 슬슬 실천에 옮겨야겠다. 예산을 ₩ 2,000,000 정도 잡았으나 , wheel에 신경쓸 경우 25% 정도 올라갈 수도 있겠는걸.

20070904

parov stelar 'shine'


parov stelar

'shine' album
release : october, 2007
label : etage noir




01: come closer (feat.kristina lindberg)
02: good bye emily (feat.gabriella hanninen)
03: shine (feat.lilja bloom)
04: tango muerte
05: your fire (feat.luke)
06: lost in amsterdam
07: little lion
08: love (part 1)
09: charleston butterfly (feat.gabriella hanninen)
10: autumn beasts
11: on my way now (love part 2)
12: crushed island
13: war inside
14: happy end
15: homesick (bonustrack)







>> 어둠의 경로로 이미 듣고있는 중.

20070903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wes anderson (dir.) -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genre : adventure , comedy , drama
rating : r
language : english
run time : 119 min.
release : december 25, 2004

cast
bill murray : steve zissou
owen wilson : wdward "ned" plimpton / kingsley zissou
cate blanchett : jane winslett-richardson
anjelica huston : eleanor zissou
willem dafoe : klaus daimler
jeff goldblum: alistair hennessey
michael gambon : oseary drakoulias
noah taylor : vladimir wolodarsky
bud cort : bill ubell , "bond company stooge"
seu jorge : pelé dos santos
robyn cohen : anne-marie sakowitz
waris ahluwalia : vikram ray
niels koizumi : bobby ogata
pawel wdowczak : renzo pietro
matthew gray gubler : intern #1



>> wes anderson 영화는 rushmore , the royal tenenbaums 에 이어 세번째.
재밌다. 영화보고 이렇게 웃어본거 몇 년 만인지 . .
게다가 간간히 등장하는 seu jorge 의 live 는 영화의 또 다른 묘미.




lovage 'music to make love to your old lady by (instrumental)'


lovage

'music to make love to your old lady by (instrumental)'
release : november 6, 2001
label : 75 ark





01: pit stop (take me home
02: anger management
03: to catch a thief
04: book of the month
05: lifeboat (officer and a gentleman)
06: strangers on a train
07: sex (i'm a)
08: stroker ace
09: archie & veronika
10: lies & alibis
11: koala's lament (scratches: kid koala)
12: everyone has a summer (scratches: kid koala)